3년전까지는 해마다 참가 해 왔다는 국제낚시박람회 입니다.

3년간 숨고르기를 하고 2016년에 다시 신소재(마이크로 극세사)로 제작된 낚싯대를 들고 홍보및 판매의 의미로 참가 하였습니다.

행사 시작 이틀전날 부터 부스 설치부터 제품 진열까지 리더식구분들이하 많은 분들이 고생 하였습니다.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이루어진 행사 이기에 더욱 기대가 컷던 이번 국제낚시박람회..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신제품의 관심과 인기도가 좋았으며, 기타 보조장비와 민물 낚싯대들도 꾸준한 인기로 조금은 부족한듯 하지만 만족 스러운 결과로

2016년 낚시박람회를 무사히 잘 마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