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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의 종류 - 3. 배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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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낚시 작성일15-10-06 10:33 조회2,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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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낚시는 다른 낚시와 달리 포인트를 내키는 대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낚시 대상어는 대륙붕의 한계인 200밑터 깊이 이내의 암초대나 사니질대에 분포하는 데, 그것도 90퍼센트 이상의 어종이 30~50미터 깊이 이내에 서식합니다.

이유는 자어나 치어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의 90퍼센트 이상이 30미터 이내의 깊이에 분포하며 모든 어류의 먹이가 되는 갑각류등이 이곳에 분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고기들은 200미터 깊이 이내, 특히 30미터 길이 이내에 서식하는데, 그렇다고 포인트가 아무데나 형성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배낚시의 포인트 구성 여건도 갯바위낚시 여건처럼, 평면상으로는 물이나 큰 섬의 내해 또는 섬이나 여들이 거침없이 흐르는 조류 세력을 막아서 주는 지류대에 포인트가 형성된다.

 

외줄낚시

외줄낚시란 어부식으로 외줄에 몇개의 가지바늘을 매단 밑봉돌 채비를 배 밑으로 내려서 바닥 위로 오르내리게 고패질을 하면서 고기를 유인하는 배낚시입니다.

외줄 낚시 장비는 2.5미터 안팎의 배낚싯대에 장구통릴을 세팅하고, 원줄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없는 기둥줄을 목줄은 나이론줄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외줄 낚시에 왜 이런것들을 사용할까요? 그것은 장구통릴은 윈치(winch)처럼 스풀이 직접 회전하면서 낚싯줄을 풀었다가 감기 때문에 힘도 좋고 줄꼬임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데이크론 줄을 쓰는 이유는 7~8개의 바늘의 채비가 포인트에 내려가면 고기 떼들이 간발의 시차를 두고 우르르 달려들게 마련인데, 이것은 일일이 챔질할 수도 없으므로, 이 때 신축성이 없는 데이크론줄을 쓰면 제물걸림이 잘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보통은 데이크론줄 보다는 나이론줄을 씁니다. 그것은 쇼크 끊김 방지를 위함입니다.

배낚시를 할 때는 얕은 포인트에서는 배를 고정시키지만, 심해낚시는 물풍을 장치하거나, 조류 반대방향으로 배를 대고 저속엔진으로 덜 밀리게끔 커버하면서 낚시를 합니다.

떠밀리는 배에서 여러명이 외줄낚시를 할 때는 고물 쪽에 어신이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짙으므로 고물쪽에 리더가 앉았다가 어신이 오면 일행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하면 유리합니다.

왜줄낚시 자라는 그날의 풍향과 조류 방향 또는 배를 운행하는 방법에 따라서 고물이 좋아지면 어물이 나빠지고, 좌현이 좋아지면 우현이 나빠지는 등 상대성이 있으므로 풍향과 조류의 방향등을 고려하여 자리를 잡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시울질 낚시
시울질낚시는 일반적인 고패질낚시나 흘림낚시와 흡사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후자는 배를 고정시키거나, 덜 밀리도록 노를 젓거나 저속엔진으로 커버하면서 같은 리듬으로 고패질을 하는 데 비해, 전자는 배를 적당히 도망가는 시늉을 인위적으로 연출해서 대상어를 유인하는 기법을 구사합니다. 그러므로 시울질은 배를 의도적으로 조류방향으로 천천히 흘리면서 생미끼를 갓봉돌바늘이나 겁바늘에 꿰서 저층에서 지그재그로, 또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게 하는 기교가 필요하다. 그런데 가급적 배를 천천히 흘리는 것이 유리하므로 바람이 없거나 조류와 상반될 때는 물풍을 사용하고, 측풍이거나 조류 방향과 같을 때는 비가 돌거나 너무 빨리 흐르게 되므로 기동력을 이용하여 천천히 흐르도록 합니다.
장비는 2.7미터 길이의 중질 배낚싯대에 장구통릴과 데이크론줄을 주로 씁니다. 그러나 몸시 설치는 부시리나 농어 등에는 기동성을 위하여 대형 스피닝릴에 일반 나일론줄을 쓰기도 합니다. 시울질낚시는 채비의 인위적인 조작이 중요하므로 대상어에 따라 반달추나 소뿔추, 썰망추 등에 갓봉돌바늘이나 겹바늘을 달고 원형이 유지된 생미끼를 양걸침뀌기로 해서 씁니다.
특히 조각달 모양이나 소뿔모양 또는 휘어진 조각배 모양의 봉돌을 쓰는 까닭은 채비를 오르내리게 조작할 때에 스푼루어처럼 지그재그로 일렁거리게 하기 위함이다. 갓봉돌바늘은 어미바늘과 새끼바늘이 있는 것도 많지만 어미바늘만 있는 외바늘도 있다. 갓봉돌바늘의 특징은 어미바늘이 항시 위로 향해 있어 여걸림이 덜 되는 점도 있지만 실제는 꿰어진 미끼가 옆으로 눕거나 기우뚱거리지 않고 살아있는 것처럼 지나도록 해서 대상어가 속아서 덮쳐들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겹바늘 채비의 경우 새끼 바늘 목줄 중간에 2호정도의 봉돌을 끼워야 미끼가 도망가듯 보이지 않는다. 

배 던질낚시
배 던질낚시는 녹동의 감성돔 배낚시가 대표적입니다. 이는 배를 포인트 근처에 고정시켜 놓고 하류쪽으로 20미터 거리에 채비를 던져 넣고 어신을 기다리거나, 장애물 없는 포인트에서는 사방으로 채비를 던져 넣고 가끔 채비를 앞당겨 놓으면서 넓은 지역을 탐색하는 낚시입니다.
배 던질낚시용 대는 2.7미터 안팎의 중질 배낚싯대를 쓰며, 3.6미터 길이의 처넣기용 릴낚싯대도 씁니다. 릴은 스피닝릴을 쓰며 줄은 대상어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합니다. 

수침낚시
수침낚시는 자연여건의 변동으로 대상어의 유영층이 모호할 때에 채비를 바닥 또는 저층이나 중층까지 내렸다가 곧 올리는 동작을 거듭하는 배낚시를 말합니다. 장비는 100호 안팍의 무거운 봉돌을 준비하고 거게에 경질의 보트로드에 심해용 장구통릴을 씁니다. 미끼는 멸치나 꽁치등의 표피가 붙은 살조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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